북한이 평안북도 영변에 새 우라늄 농축시설로 추정되는 건물을 완공한 것으로 보인다고 미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의 북한 전문 웹사이트 비욘드 패럴렐이 13일(현지시간) 전했다.
라파엘 그로시 IAEA 사무총장은 지난달 IAEA 이사회에서 발표한 성명에서 "전력 공급 및 냉각 능력을 포함한 인프라와 규모가 강선 농축 시설과 유사한 영변 신축 건물을 계속 감시하고 있다"며 "이 건물은 외부적으로 완공됐으며, 내부 설비 작업 중인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 같은 성명이 시설의 목적이 우라늄 농축이라고 확인해주지는 않지만, 영변 신축 건물과 강선 시설 모두 미신고 상태라는 점에 비욘드 패럴렐은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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