훔친 차로 무인점포 7곳을 돌며 절도 행각을 벌인 소년원 출신 10대 3명이 검찰에 넘겨졌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A군 등 10대 3명 중 2명을 구속하고 1명을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14일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공범 3명 가운데 1명은 범행 가담 정도가 적다는 이유 등으로 구속영장이 기각됐다"며 "무인점포 절도 2건은 미수에 그쳤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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