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우리를 빠져나간 뒤 동물원 인근 산지와 도로 주변을 오간 것으로 파악된 늑구는 13일 밤 대전 무수동 일대에서 재확인됐고, 당국은 시민 안전을 우선에 두면서도 생포 원칙을 유지한 채 포획 작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당국은 구조대원과 경찰, 야생동물 전문가 등을 현장에 투입해 포위망을 좁혔지만, 야간에는 시야 확보가 어렵고 마취총 사용 시 개체가 다칠 위험이 크다는 점을 고려해 거리를 유지한 채 동선을 통제하는 방식으로 대응했습니다.
늑구가 재차 위치를 드러낸 만큼 당국은 무리한 추격보다 동선을 읽어 안전하게 유도하는 방식에 더 무게를 둘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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