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헌을 통한 '전쟁 가능 국가'와 '강한 일본' 재건을 전면에 내세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내년 봄으로 개헌 발의 목표 시점을 공식화했다.
다카이치 일본 총리는 지난 12일 도쿄 시내 호텔에서 열린 자민당 당대회에서 "헌법 개정이 당의 기본방침이고 때가 왔다"며 "개헌 발의 전망이 선 상태에서 내년 당대회를 맞고 싶다"고 말했다.
다카이치 총리의 측근으로 분류되는 하기우다 고이치 자민당 간사장 대행은 13일 기자회견에서 당대회에서의 총리 발언을 놓고 "약 1년 이내 발의가 되는 환경을 마련할 것이라고 명시한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개헌안 조문 정리나 각 당 합의를 얻는 절차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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