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첫 주한미국대사 자리에 13일(현지시간) 한국계인 미셸 박 스틸(70·한국명 박은주) 전 연방 하원의원이 지명되면서 한미 간 고위급 소통이 더욱 활발해질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온다.
조셉 윤 대사대리가 부임했다가 지난해 10월 물러났고, 이후 임명된 케빈 김 대사대리는 70여일 만인 올해 1월 미국으로 복귀하면서 공관 차석이던 제임스 헬러가 대사대리 직함을 물려받았다.
외교부 당국자는 스틸 후보에 대해 "한국을 잘 아는 인사"라며 "주한대사 적임자로 보이고, 한미관계 발전에 긍정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현안이 산적한 한미 간 소통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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