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니온 베를린, 에타 감독 선임 둘러싼 성차별 논란에 정면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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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니온 베를린, 에타 감독 선임 둘러싼 성차별 논란에 정면 반박

우니온 베를린은 최근 마리 루이즈 에타를 남자팀 감독으로 선임하며 유럽 5대 리그 남자팀 역사상 최초로 여성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긴 구단이 됐다.

구단은 공식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우니온 가족은 에타와 함께한다”며 에타 감독을 향한 지지를 공개적으로 선언했다.

에타 감독은 2023년 우니온 베를린에 합류하기 전 독일 여자대표팀 코치로 활동했으며, 지난해에는 징계로 결장한 감독을 대신해 분데스리가 경기에서 지휘봉을 잡으며 여성 최초로 남자 1군 경기를 이끈 지도자로 기록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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