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9년 베커의 US오픈 테니스 우승 트로피, 5억2천만원에 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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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베커의 US오픈 테니스 우승 트로피, 5억2천만원에 팔려

보리스 베커(독일)의 1989년 US오픈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우승 트로피가 35만7천546달러(약 5억2천만원)에 팔렸다.

이번 베커의 우승 트로피는 역대 테니스 우승 트로피로는 경매 최고가를 기록했다.

ESPN은 "테니스 메이저 대회 우승 트로피가 경매에 나오는 것은 매우 드문 일"이라며 "US오픈 우승 트로피가 경매에 나온 것은 사실상 최초"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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