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이란과 협의 과정에서 호르무즈 해협 내 한국 선박에 대한 정보를 공유한 것으로 14일 전해졌다.
정병하 외교부 장관 특사는 이란에서 고위급 인사들과 호르무즈에 발이 묶인 한국 선박·선원의 안전 문제 등을 협의하는 과정에서 선박 관련 정보를 공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란 측은 앞서 선박 통항과 관련한 협의를 하려면 한국 선박의 정보제공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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