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은 14일 대한항공[003490]의 실적 추정치를 내리면서도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2만9천원은 유지한다고 밝혔다.
정연승 연구원은 "연료비 상승에 따른 비용 부담 확대를 반영해 2026년과 2027년 실적 추정치를 각각 27%와 7% 하향한다"면서 "다만, 목표주가 산정 방식은 항공운송과 항공우주를 분리 평가하는 SOTP(사업별 가치합산) 방식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이어 "항공운송 부문은 글로벌 비교 기업 평균 EV/EBITDA(기업가치 대비 현금창출력) 7.1배를 적용하고, 항공우주 부문은 한국항공우주[047810] 대비 30% 할인한 18배를 적용한다"며 "2025년 말 기준 수주 잔고가 4조4천억원에 이르고 무인기 포트폴리오 확장을 고려하면 2030년까지 실적 성장 가시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