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 결국 월드컵 못 간다…'한국에 주먹감자' 케이로스, 가나 대표팀 감독 부임 [오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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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 결국 월드컵 못 간다…'한국에 주먹감자' 케이로스, 가나 대표팀 감독 부임 [오피셜]

포르투갈, 이란, 콜롬비아, 이집트, 남아공 등 다수의 국가대표팀을 지도한 경험이 있는 케이로스 감독은 오는 6월 열리는 북중미 월드컵에서 가나 축구대표팀을 이끌 예정이다.

협회는 "대표팀의 새 감독으로 케이로스를 선임했다"며 "레알 마드리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포르투갈 대표팀, 이란 대표팀 등을 지도했던 케이로스 감독은 2026년 북중미 월드컵에서 가나를 이끌게 됐다"고 설명했다.

복수의 가나 언론에 따르면 가나축구협회는 케이로스 감독 외에도 한국 대표팀을 이끌고 카타르 월드컵에서 16강 진출을 달성했던 파울루 벤투 감독과 전 포르투갈 대표팀 감독인 페르난두 산투스 감독을 후보군에 올려뒀지만, 케이로스 감독이 적합하다고 판단해 그를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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