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럼피스킨' 2종 가축전염병으로 하향… 경기도, 농가부담 낮추고 11월까지 매개곤충 감시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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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럼피스킨' 2종 가축전염병으로 하향… 경기도, 농가부담 낮추고 11월까지 매개곤충 감시 강화

경기도는 곤충매개 가축전염병인 럼피스킨(LSD)이 1종에서 2종 전염병으로 하향됨에 따라 농가 부담은 완화하고 매개곤충 감시는 강화하는 방식으로 대응방법을 전환한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도는 선별적 가축처분, 일시 이동 중지 대상 제외 등 농가 부담은 완화하고, 방역체계는 위험도 평가에 기반한 백신접종과 매개곤충 감시 강화 등 효율적인 방식으로 전환한다.

이은경 경기도 동물방역위생과장은 “불필요한 농가부담은 낮추고, 위험도 높은 지역과 매개곤충 감시에 방역 역량을 집중해 신종 해외 가축전염병 유입 차단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축산농가에서도 농장 청결유지, 매개곤충 방제, 올바른 백신접종 등 자율방역에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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