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살목지’가 젊은 세대의 취향을 정조준한 체험형 공포 전략을 앞세워 봄 극장가 ‘복병’으로 떠올랐다.
오감을 자극하는 특수 상영관 중심의 ‘놀이형 관람’ 문화를 적극 활용한 점은 일명 ‘MZ 호러’라는 새로운 흥행 공식을 낳았고,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에 등극하는 성과로도 연결됐다.
1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살목지’는 개봉 첫 주말인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53만 645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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