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한테 지면 망신이야" 아직 1경기도 안 했는데, 벌써부터 성차별 발언...구단 측 '강경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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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한테 지면 망신이야" 아직 1경기도 안 했는데, 벌써부터 성차별 발언...구단 측 '강경대응'

유럽 5대 리그 최초로 여성 감독이 탄생했는데, 첫 경기를 지휘하기 전부터 성차별적인 발언의 대상이 됐다.

우니온 베를린은 12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구단은 이번 시즌 남은 일정과 리그 잔류를 위해 에타 감독 지휘 아래 경기를 치르게 된다"라고 발표했다.

이런 구단의 움직임이 찬사를 받고 있다.매체는 "우니온 베를린의 '가족'들은 에타 감독의 뒤에 서서 혐오 댓글로부터 방어하고 있으며, 그녀를 축구의 여신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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