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추론'…한국말 어려워 수업 못 따라오는 다문화 학생들[only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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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추론'…한국말 어려워 수업 못 따라오는 다문화 학생들[only 이데일리]

고교학점제 체제에서 학점 이수 기준(학업성취율 40% 이상)을 충족하지 못한 이주배경 학생들(학생 본인 또는 부모가 외국 국적이거나 외국 국적을 가졌던 적이 있는 학생)의 비율이 일반 학생과 비교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이주배경 학생들이 수업에 쓰이는 한국말을 이해하는 데에 더 어려움을 겪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주배경 학생들이 학업성취율 40% 요건을 충족하는 데에 일반 학생들보다 어려움을 겪는 것은 공부에 필요한 학습용 한국어를 잘 모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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