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가 우리나라의 가계 부채 비율이 여전히 성장을 제약할 정도로 높은 수준이라며, 2030년까지 국내총생산(GDP)대비 가계부채 비율을 80% 수준으로 낮추겠다는 정부의 기조가 바람직하다고 평가했다.
신 후보자는 “금융안정뿐 아니라 실물경제 측면에서 가계부채 비율을 낮추고 주택시장을 안정화시키기 위한 노력을 계속 이어나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정부가 가계부채 관리 방안을 통해 가계부채 비율을 80% 수준으로 낮춰 나가기로 한 것은 바람직한 방향이라 보고 있다”고 했다.
정부는 지난 1일 ‘부동산 시장과 금융의 절연’을 핵심으로, 가계대출 증가율을 경상성장률의 절반 이하인 1.5%로 관리하고 2030년까지 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을 80% 수준으로 하향 안정화하는 가계부채 관리방안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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