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최준용(25)이 ‘만능 필승조’의 면모를 뽐내고 있다.
최준용은 10일 고척 키움 히어로즈전부터 2연속경기 세이브로 뒷문 불안 우려를 말끔히 지웠다.
롯데가 3-1로 앞선 연장 10회말 최준용이 선두타자 어준서에게 던진 직구 4개 중 3개는 파울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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