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 대선 개표 절반 넘어…후지모리 1위로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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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대선 개표 절반 넘어…후지모리 1위로 선두

1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개표율 54%를 기준으로 후지모리는 약 17%의 득표율로 선두를 지키고 있다.

페루 선거법상 본선에서 50% 이상을 득표한 후보가 나오지 않을 경우, 상위 득표자 2명이 결선 투표를 치러야 한다.

재개된 투표마저 행정 미비로 지연되자 분노한 유권자들 사이에서는 '부정 선거' 의혹까지 터져 나오고 있다고 AFP통신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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