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지난 11일(현지시간) 자정을 넘겨가며 파키스탄에서 20여시간 동안 열린 이란과의 종전 협상에서 이란에 20년간 우라늄 농축을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고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3일 보도했다.
미국은 이란의 우라늄 농축이 핵무기 개발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해왔으며, 이란에 자국 내 우라늄 농축 권리를 영구적으로 포기하고 관련 물질을 해외 수입에 의존할 것을 요구해왔다.
이와 관련, 이란은 '몇년간' 우라늄 농축을 중단하는 방안을 역제안했으며, 미국이 요구한 고농축 우라늄 비축분의 해외 반출 또한 거부했다고 이란 당국자들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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