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미군이 봉쇄를 개시한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 함정이 접근할 경우 곧바로 격침하겠다고 위협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말부터 카리브해와 태평양 동쪽에서 중남미 국가에서 미국으로 마약을 운반하는 것으로 의심되는 선박을 연달아 격침한 것과 같은 시스템을 제거 작전에 활용할 것이라면서 "그 과정은 신속하고 잔혹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1∼12일 이란과의 첫 종전 회담이 결렬되자 이 해협을 미국이 봉쇄해 이란의 전쟁 자금줄을 옥죄는 카드를 꺼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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