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이크 무함마드 빈 압둘라흐만 알사니 카타르 총리 겸 외무장관은 13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 통행 재개 문제를 두고 "협상 카드나 압력 수단으로 사용돼선 안 된다"고 밝혔다.
카타르 외무부에 따르면 알사니 총리는 이날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과 전화로 통화하면서 "항로를 개방하고 항행의 자유를 보장해야 한다"며 이같이 촉구했다.
알사니 총리는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이 지연되는 상황을 가리켜 "역내 국가들과 세계의 에너지·식량 공급, 그리고 국제 평화와 안보 등에 부정적인 파급 효과를 미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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