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 아프리카 베냉에서 12일(현지시간) 치러진 대통령 선거에서 여당 연합의 지지를 받는 로무알드 와다그니(49) 재무장관이 당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대선은 무소속이지만 여당 연합인 진보회복연합(UPR)과 공화당(BR)이 지지하는 와다그니 장관과 야당인 신흥베냉당(FCBE) 소속 폴 훙페 후보의 맞대결로 치러졌다.
베냉에서는 대선 후보로 출마하기 위해서 일정 수 이상의 국회의원 추천이 필요한데 현재 베냉 의회는 전체 109석 가운데 여당 연합인 UPR 60석, BR이 49석으로 야당 의석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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