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부산 KCC가 적진에서 치른 6강 플레이오프(PO) 첫판에서 원주 DB의 기선을 제압했다.
송교창이 이 파울로 얻어낸 자유투 2개 중 1개를 넣고, 30초를 남기고는 허웅이 자유투로 2점을 추가해 81-75가 됐다.
30초를 남기고 3점을 던지려는 알바노에게 허훈이 파울을 범했고, 알바노가 자유투 3개를 모두 넣어 3점 차로 추격하면서 승부의 흐름은 다시 굽이치는 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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