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6명의 국민의힘 경선 후보들은 13일 대구MBC에서 열린 2차 TV 토론회에서 침체한 대구경제를 살릴 적임자를 자임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모두발언에 이어 사회자의 공통 질문에 답을 하거나 주도권 토론을 하면서 각 후보는 경제 관련 공약을 중심으로 한 토론과 별도로 더불어민주당의 후보로 결정된 김부겸 전 국무총리에 대한 공격도 이어갔다.
같은 질문에 최은석 후보는 "학생운동을 거쳐 총리까지 한 전형적인 기성정치인인 김부겸 후보를 정치로 붙어서는 이길 수 없지만 경제로 붙으면 이길 수 있다"며 "김 후보는 참담한 대구 경제지표를 선거를 앞두고 알았을 것이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