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자본지출 수익화 기간 '축소'…애저도 3Q 성장 가속화-번스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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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자본지출 수익화 기간 '축소'…애저도 3Q 성장 가속화-번스타인

번스타인은 13일(현지시간) 보고서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가 마진율이 좋은 퍼스트 파티 앱(자체 개발 앱)에 더 많이 투자하고 있으며, 연구개발(R&D) 마진에 영향을 주지 않는 선에서 모델 학습에 더 많은 용량을 할애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들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자본 지출을 할당하는 5가지 경로(자체 앱, 무료 코파일럿 사용, 내부용, R&D 기반의 저마진 애저 매출, 아직 가동되지 않은 설비 구축)를 검토했고, 그 결과 일부 투자가 코파일럿으로 향하고 있지만, 이는 높은 마진을 제공하는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AI 매출로 이어지고 있다고 판단했다.

애저의 마진이 하락하는 현상에 대해서 번스타인은 저마진 AI 서비스로의 믹스 변화 때문이며, 향후 애저 AI 마진이 개선됨에 따라 자연스럽게 해결될 문제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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