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하청노조 '패싱'한 꼼수 직고용 논란... 금속노조 "특별교섭 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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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하청노조 '패싱'한 꼼수 직고용 논란... 금속노조 "특별교섭 응하라"

임용섭 금속노조 포스코사내하청광양지회 지회장은 "포스코는 지금 '7000천명 하청노동자 직고용'이라는 프레임을 앞세워서 대승적인 큰 결단을 내린 것처럼 홍보하고 있다"며 "노동자와 노동조합과의 어떠한 대화도, 어떠한 합의도 없이 일방적으로 밀어붙이는 강행조치일 뿐"이라고 말했다.

박근서 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 지부장 역시 "포스코에는 만6천여명의 사내하청 노동자들이 있는데 그중에서 7천여명만 직고용한다고 한다"며 "별도의 직군을 만들어서 직고용하겠다는 그런 기만적인 기사 내용은 포스코 사내하청 노동자들을 두 번 죽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병용 민주노총 전남지역본부 본부장은 "포스코가 7천여명 직고용 발표 그리고 노동위의 판정을 포스코가 성실히 이행할 준비가 돼있다면, 포스코는 즉각 당사자인 금속노조 포스코사내하청지회와 정규직 전환을 위한 특별교섭에 당장 나서는 것이 마땅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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