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 14세 교황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설전이 가열되는 가운데 교황이 “트럼프 행정부를 전혀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사진=로이터) AP통신에 따르면 교황은 13일(현지시간) 알제리로 향하는 전용기 안에서 “‘전능하다는 망상’에 대한 비판이 트럼프 대통령이나 누구를 직접 공격하려는 것은 아니다”고 이같이 말했다.
교황과 트럼프 대통령의 갈등은 최고조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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