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의 이란 침공을 비판한 교황 레오 14세에 범죄 문제와 외교 영역에서 형편없는 인사라면서, 본인이 백악관에 있지 않았다면 그가 교황이 되지 않았을 것이라고 비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핵무기를 가져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교황을 원하지 않는다.미국이 베네수엘라를 공격한 것이 끔찍하다고 생각하는 교황도 원하지 않는다"라며 "미국 대통령을 비판하는 교황도 원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같은 비난에 교황 레오 14세는 13일 알제리로 향하는 교황 전용기에서 "나는 트럼프 행정부를 두려워하지 않으며, 복음의 메시지를 당당하게 전하는 것도 두렵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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