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8시 44분경 충남 계룡시의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 A 군이 교사 B 씨에게 흉기를 휘두르는 사건이 발생했다.
교총은 “가장 안전해야 할 학교에서 학생이 미리 준비한 흉기로 교사를 찔렀다는 사실이 너무도 충격적”이라며 “지난주 경기도 중학생 여교사 폭행 사건에 이어 교사를 상대로 한 폭력범죄 행위가 또 다시 발생한 것에 참담하다”고 밝혔다.
대전의 한 사회학과 교수는 “문제 행동이 반복돼도 즉각적인 분리나 제재가 어려운 구조가 교실 통제력을 약화시키고 있다.이 과정에서 작은 갈등이 폭력으로 확대되는 양상”이라며 “학생 인권과 교권의 균형을 담아내지 못한 제도 한계가 근본 원인이다.실질적인 분리권과 현장 대응 체계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교육 시스템 재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금강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