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에서 승리를 거둔 페테르 머저르 티서당 대표는 헝가리 다뉴브강 옆 광장에서 환호하는 지지자들에게 "우리가 해냈다"며 "우리가 함께 헝가리 정권을 전복했다"고 말했다.
잠정 결과(개표율 98%)에 따르면 신생정당인 티서당은 무려 138석 확보가 유력하며, 오르반의 피데스 당은 55석, 극우 정당인 '우리 조국(Our Homeland)' 당은 6석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다른 권위주의 정권들에 선례 남기나 트럼프, 푸틴과 '매우 생산적인 통화'…헝가리서 만나 우크라전 논의 예정 머저르는 지지자들에게 정권 교체를 준비하라고 말해왔고, 그것이 현실이 되자 진정한 축제가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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