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반 퇴진에 EU 핵심동맹 잃은 프랑스 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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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반 퇴진에 EU 핵심동맹 잃은 프랑스 극우

오르반 빅토르 헝가리 총리가 12일(현지시간) 총선에서 야당에 대패해 16년 만에 권좌에서 물러나게 되면서 유럽연합(EU) 내 오르반 총리의 정치적 동맹이었던 프랑스 극우 진영도 타격을 받게 됐다.

르펜 의원은 엑스(X·옛 트위터)에서 "수년 동안 오르반 정부가 받아온 터무니없는 '독재'라는 비난에도 민주적인 헝가리는 정권 교체를 선택했다"며 "16년 동안 용기와 결단력으로 헝가리의 자유와 주권을 지켜온 오르반 총리가 매우 품위 있게 이를(정권 교체) 받아들였다"고 적었다.

이어 "오르반 총리는 위대한 애국자로, 임기 동안 헝가리 경제 격차를 해소하고 출산율을 보호할 수 있는 가족 정책을 추진하며 이민자 유입에 맞서 자국과 유럽의 국경을 수호해 왔다"며 "그의 후임자가 오로지 자국과 국민의 이익만을 위해 통치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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