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인생 시작한 양효진, '블로퀸 주니어' 탄생 기대..."재능이 있다면, 나아갈 길 열어줄 것" [V리그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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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인생 시작한 양효진, '블로퀸 주니어' 탄생 기대..."재능이 있다면, 나아갈 길 열어줄 것" [V리그 시상식]

'블로퀸 주니어' 등장 기대이 높아졌다.

정규리그 막판 은퇴를 공식화한 양효진은 올 시즌 블로킹 부문 2위, 득점 9위에 오르며 여전히 리그 대표 선수다운 기량을 보여줬다.

수상 소감을 말할 때 '다음 시즌에도 수상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다'라고 얘기해야 할 거 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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