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중동사태에 따른 원자재 가격 급등과 수급 차질 등으로 관내 도로 건설공사가 중단되는 등 피해가 발생하자 위기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중동사태 여파로 현재 건설공사 핵심 자재인 유류, 아스팔트, 철근 등 수급은 매우 불안정한 상황이고, 도로포장 필수 자재인 아스콘(아스팔트 콘크리트)도 문경·영덕 등 일부 지역을 제외한 도내 20개 시군에서 생산이 중단된 탓에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은 가중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이러한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도로 건설사업 자재 수급 대응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관리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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