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들 있었기에 이 나이에 MVP” 한선수, 대한항공 황금기 이끈 베테랑의 재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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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들 있었기에 이 나이에 MVP” 한선수, 대한항공 황금기 이끈 베테랑의 재증명

대한항공의 트레블을 이끈 베테랑은 시상식 무대에서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 트로피까지 들어 올리며 존재 가치를 증명했다.

그는 “아직 뛰고 있는 노장”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뒤 “우리가 이번 시즌 좋은 결과를 안기까지 감독님과 코치진, 선수들의 노력이 있었다.이렇게 큰 상을 제가 대표해서 받게 됐다”고 말했다.

지난 10년 동안 주장 완장을 차고 대한항공의 황금기를 이끌었던 그는 이번 시즌 주장직을 내려놓고 뒤에서 팀을 받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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