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세터 한선수(40)와 GS칼텍스 외국인 공격수 지젤 실바(34·등록명 실바)가 2025~26시즌 프로배구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실바는 정규리그에서 1083득점을 기록해 V리그 여자부 한 시즌 최다 득점 기록을 새로 썼다.
정규리그 MVP 투표가 포스트시즌 이전에 이뤄지는 점을 감안할때 1위가 아닌 팀의 외국인 선수가 MVP를 차지한 것은 이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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