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결렬로 끝났지만, 파키스탄 '실세'로 꼽히는 아심 무니르 파키스탄군 총사령관이 전면에 나서 양국 중재에 힘쓰면서 외교 분야에서도 존재감을 한껏 키우고 있다.
이후 이란 대표단이 미국과 간접 협상을 위해 셰바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와 면담하기 전에도 무니르 총사령관은 이란 대표단과 두 차례 만남을 갖고 협상을 도왔다.
이처럼 무니르 총사령관의 역할이 커진 것은 파키스탄 군부의 권력 강화와 맞물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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