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산업계 "원유 확보해도 숨통 안 트인다"…'희망고문' 속 불확실성 증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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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산업계 "원유 확보해도 숨통 안 트인다"…'희망고문' 속 불확실성 증폭

13일 업계에 따르면 앞서 미국과 이란이 휴전을 선언하며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 속 산업계 전반에 일시적인 안도감이 형성됐지만, 양국 간 협상이 결렬되고 통항 제한 조치가 이어지면서 상황이 급반전됐다.

이 같은 상황으로 해운 업계 전반의 운영 부담이 커지고 있다.

정부가 카자흐스탄 등 우회 공급선을 통해 원유 확보에 나섰지만, 업계에서는 대체 물량 확보만으로는 수급 불안을 해소하기 어렵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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