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번→6번' 노시환, 끝내 충격의 2군 강등…6년 만에 '부진 탓' 1군 말소→"韓 최고 공 가지고 왜 걱정" 윤성빈도 2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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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6번' 노시환, 끝내 충격의 2군 강등…6년 만에 '부진 탓' 1군 말소→"韓 최고 공 가지고 왜 걱정" 윤성빈도 2군행

부진에 허덕이고 있던 노시환(한화 이글스)이 결국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시즌 중 2경기를 제외한 매 게임 삼진을 당하는 건 덤이다.

김경문 한화 감독은 경기 전 취재진과 만나 "나도 운 좋게 감독을 오래 하고 있지만, 야구가 절대 만만하지 않다.안 바꾸는 게 좋은데 한 번 바꿔야 할 상황이 왔다"며 "기분 전환도 그렇고, 선수 본인들도 부담감을 덜어낼 필요도 있다.4번 타자도 신인 선수도 마찬가지"라며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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