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수 통산 두 번째 프로배구 MVP…실바는 8년 만의 외국인 M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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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수 통산 두 번째 프로배구 MVP…실바는 8년 만의 외국인 MVP

대한항공의 세터 한선수(40)와 GS칼텍스의 외국인 선수 지젤 실바(34·등록명 실바)가 프로배구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남자부 대한항공을 통합 우승으로 이끈 한선수는 기자단 투표 34표 중 15표를 얻어 같은 팀 공격수 정지석(11표)과 현대캐피탈 레오나르도 레이바 마르티네스(등록명 레오·5표),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현대캐피탈 허수봉(2표), 한국전력 외국인 선수 쉐론 베논 에번스(등록명 베논·1표)를 제쳤다.

이지윤은 지난해 9월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한국도로공사에 지명됐고 올 시즌 166득점, 공격성공률 38.84%, 세트당 블로킹 0.46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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