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진 前논설위원 "잘못된 논리 있었다면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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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진 前논설위원 "잘못된 논리 있었다면 사과"

지난 9일 숨진 김진(67)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의 자필 유서가 공개됐다.

특히 평생 언론인과 평론가로 활동한 김 전 논설위원은 "틀린 사실과 잘못된 논리가 혹시 일부 있었다면 사과드린다"고 했다.

김 전 논설위원은 지난 9일 낮 12시 37분께 인천대교 주탑 인근 도로에 차량을 세우고 투신했으며, 해경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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