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영 키움증권 투자전략팀 연구위원은 13일 딜사이트경제TV에 출연해 “협상 결렬 이후 유가 급등과 함께 트럼프 대통령의 압박 강도가 높아졌지만, 주식시장은 이미 한 달 반 이상 전쟁 리스크에 노출되며 상당 부분을 선반영했다”고 진단했다.
전쟁 장기화에도 불구하고 증시 하방은 제한적일 것이란 평가다.
한 연구위원은 “3월 급락 국면에서도 지수 5000선을 지켜낸 것은 하방이 견고해졌다는 의미”라며 “ROE 개선 등 펀더멘털 변화가 구조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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