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발 공사 차질에 민간 현장 숨통… 정부 "공기 연장·비용 조정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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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발 공사 차질에 민간 현장 숨통… 정부 "공기 연장·비용 조정 가능"

이에 따라 민간 건설현장에서는 공기 연장과 계약금액 조정 협의가 한층 수월해질 것으로 정부는 내다봤다.

금융위는 이번 유권해석을 반영해 ‘책임준공확약 PF 대출 관련 업무처리 모범규준’에 따라 중동 전쟁 상황을 책임준공 기한 연장 사유로 인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석기 국토교통부 건설정책국장은 “이번 유권해석을 통해 중동 전쟁으로 어려움을 겪는 건설현장에서 공기 연장과 계약금액 조정 협의가 보다 원활하게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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