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선 D-50] 민주, 대전 서구청장 본경선 앞 예비후보들 '정책 차별화'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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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 D-50] 민주, 대전 서구청장 본경선 앞 예비후보들 '정책 차별화' 경쟁

김 예비후보는 "의료·건강 거리는 단순히 병원이 밀집된 지역을 넘어 다국어 안내 체계와 야간 경관, 보행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외국인 관광객이 체류하기 좋은 국제적 감각의 거리로 탈바꿈시키겠다"며 "외국인 환자 원스톱 지원센터를 설치하고, 의료와 지역 상권을 결합하는 '서구 메디-패스' 등을 도입하겠다"고 설명했다.

주정봉 예비후보는 '꿈꾸는 청년 도시'를 위한 공약을 발표했다.

이들 외에 전명자 예비후보는 '서구 환승 15분 생활권'을 목표로 환승 체계 중심의 교통정책 전환을, 전문학 예비후보는 '스마트 포용도시 서구' 비전 아래 구청장 직속 노후도시지원단 신설, 지능형 주차 시스템 도입, 이음정거장 조성 등을 공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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