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용태 의원(포천·가평)이 해외 한국어 교육을 체계화하고 한국 문화 확산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국어기본법’과 ‘도서관법’ 일부개정법률안 2건을 대표 발의했다고 13일 밝혔다.
‘국어기본법’ 개정안은 외국 정부나 교육기관과 협력해 해당 국가의 정규 교육과정에 맞는 한국어 교과서와 교재를 공동 개발·보급할 수 있도록 하고, 해외 한국어 교육 과정과 교재에 ‘우수 인증제’를 도입하는 내용을 담았다.
지난 2월에도 ‘재외국민의 교육지원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 발의해 해외 한국학교 교원을 위한 연수 방안과 교육자료 개발 근거를 마련하는 등 한국어 교육 기반 확대에 힘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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