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의 종전협상 결렬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對)이란 해상봉쇄 지시에도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비교적 견조한 흐름을 이어갔다.
실제 글로벌 금융시장에서는 이스라엘은 물론, 미국과 이란 등 모든 당사국이 더는 전쟁을 이어가기 힘든 한계점에 도달했다는 평가가 우세하다.
협상이 교착될 수는 있지만 미국이 이란에 지상군을 투입하거나 전쟁이 장기화하는 등 극단적인 결과가 나올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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