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종합장사시설 결국 '백지화'…주민들 유치 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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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종합장사시설 결국 '백지화'…주민들 유치 철회

강수현 시장의 공약인 공동형 종합장사시설 건설은 강 시장이 당선된 후 2023년 지역공모를 통해 후보지로 백석읍 방성1리 산72 일원으로 정하고 인근 6개 시·군이 참여하는 협약까지 마쳤으나 행정안전부의 지방재정투자심사를 통해 주민 의견을 더 수렴하라는 재검토 처분을 받았다.

이에 방성1리 주민들은 전날 마을총회를 열고 주민들의 순수한 진심이 비열한 싸움터로 변질됐다며 일부 정치권의 무책임한 여론몰이에 유감을 표하고 장사시설 후보지 선정을 철회키로 결정했다.

정지석 종합장사시설유치추진위원장은 입장문에서 “주민들을 위한 시설이란 것에 뜻을 모은 것인데 결국 동서 지역분열의 단초가 되는 시설로 변질되고 정치의 먹잇감이 돼 정쟁화하는 것을 더 이상 지켜볼 수 없다”며 “주민들의 숭고한 뜻을 폄하하고 왜곡한 사람들, ‘추악한 카르텔과 거대한 음모’ 운운한 사람들을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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