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영 (영화감독).
바쁜 촬영을 마치고 쉬는 날 집에서, 혹은 피피 커피에서 융 드립을 마시는 게 나만의 리추얼이다.
아닌 사람도 있을까? 동시대에 사는 사람들 모두 강제로 어떻게든 리추얼을 만들어야 하는 상황에 놓인 게 아닌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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