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수 김포시의원 “도의원 공천, 절차적 정당·투명성 없어” 도당에 이의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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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수 김포시의원 “도의원 공천, 절차적 정당·투명성 없어” 도당에 이의 제기

경기도의원 김포 제4선거구에 공천을 신청한 김인수 시의원은 13일 공천 결과에 불복, 경기도당에 이의를 제기했다.

그러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 9일 국민의 힘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제18차 회의를 통해 광역의원 후보자를 결정해 발표한 내용을 살펴보면, 광역의원 후보들이 2명 이상 공천신청을 한 경기도 양주시 1을 비롯한 8개 지역의 광역의원 후보들이 경선지역으로 정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어 “이같은 경기도당의 공천행태는 민주주의 제도의 꽃이라 말할 수 있는 시민들의 대표를 뽑는 선거에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의 경선원칙 발표에도 어긋날 뿐 아니라, 국민들이 이해할 수 없는 절차와 방식으로 후보를 공천하고 있다”며 “가뜩이나 중앙당 내분으로 인해 유권자들의 신뢰성 저하로 경기도당의 공천행태에 대해 시민들이 안타까움과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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