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의 요구로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 방탄 창호로 둘러싸인 다다미방이 설치됐다는 법정 증언이 나왔다.
김 여사가 관저 공사의 실질적 발주처 역할을 했으며, 현장을 방문할 때마다 설계 변경을 지시해 공사비가 크게 늘었다는 진술도 함께 나왔다.
특검 측이 '발주처가 김 여사라고 생각한 이유가 무엇이냐'고 묻자 유 씨는 "설계나 디자인은 김 씨가 김 여사의 컨펌(확인)을 받고 진행하고 있어서 그렇게 생각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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