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세기 건축물도 파손…美·이 공습에 이란 문화유산 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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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기 건축물도 파손…美·이 공습에 이란 문화유산 훼손

미국·이스라엘이 38일간 이란을 공격하면서 역사적 가치가 높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이 다수 파괴된 것으로 나타났다.

4일(현지시간) 이란 테헤란의 유서 깊은 건축물 골레스탄 궁전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파손된 현장을 한 방문객이 지나고 있다.

테헤란 북부의 사드아바드 궁전 및 미술관과 서부 호라마바드의 3세기 건축물인 팔라크-올-아플락 요새 주변 유적도 훼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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