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가 중동 전쟁의 장기화에 따른 급격한 정세 변화 대응을 위해 오는 16일 양당 원내대표 등이 참여하는 점검 회의를 합동으로 진행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13일 공지를 통해 "이날 민주당과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원내 수석은 오찬 회동을 가졌다"며 "전쟁 상황 대응의 긴급성을 감안, 16일 오전 여야 원내대표와 수석, 관련 부처 등이 참여하는 긴급 현안 보고 및 대응 점검 회의를 합동으로 진행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또 김 원내대변인은 "이날을 비롯해 여야 원내대표는 앞으로 매주 월요일마다 오찬 회동을 통해 중동 전쟁 위기 극복을 위해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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